하루 5분만 움직여도 고혈압은 낫는다

ebook 약에 의존하지 않고 혈압을 낮추는 건강법

By 가토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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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최고 혈압이 153mmHg에서 117mmHg로 내려갔다!” “2개월간 최고 혈압이 54mmHg나 떨어졌다!” 수십만 고혈압 환자의 삶을 바꾼 약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법 일본 최고 약사가 약을 먹지 말라고 말하는 이유는? 고혈압은 약으로도, 저염식으로도 낫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혈압 수치가 높아지면 자연스레 혈압약을 처방받는다. 그때부터 평생 약을 달고 사는 게 많은 고혈압 환자들의 현실이다. 하지만 혈압은 심장이나 뇌의 이상 징후를 알려주는 신호다. 그런데 억지로 약을 써서 혈압을 내린다면 심각한 질환의 징후를 놓치는 것과 다름없다. 게다가 혈압약은 온몸의 혈액을 돌며 각 세포에 침투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심장, 혈관, 간, 신장 등에 부담을 준다. 저염식에 대한 정보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고혈압 판정을 받는 순간 염분 섭취를 줄이라는 말을 듣고 맛없는 저염식을 시작하게 되는데, 세계적인 연구 결과들은 염분 섭취와 고혈압의 상관관계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있다. 일본 최고의 약사로 손꼽히는 저자는 수많은 자료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진실을 낱낱이 고한다. 일본에서 이미 저서들의 누적 판매 16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예방 의료 권위자로 유명한 저자는 의료현장에서 남용되고 있는 처방약의 한계를 느끼고 서양의학과 동양의학, 식사, 운동 등 다양한 측면에서 건강을 살피는 건강법을 설파해왔다. 그런 저자가 자신의 오랜 경험과 이론을 토대로 더 이상 약과 저염식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혈압을 낮추는 건강법을 제시한다.

하루 5분만 움직여도 고혈압은 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