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의 눈으로 알아보는 분야별 마케팅 트렌드팬데믹 시대, 무엇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가?이제 '공간과 시간'이 아닌 '거리두기'에 답이 있다포스트 코로나 마케팅, 어떻게 해야 할까?코로나는 무엇을 바꿔놓았고마케팅은 어떻게 적응했는가 #MZ세대 #포스트 코로나 #위드 코로나 #비대면 마케팅 #동네 마케팅#구독경제 #중고경제 #뉴노멀 #축의 전환 #필환경 트렌드 "언택트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할지 고민에 빠진 마케터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이지만,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경영전문대학원 원장 "시장과 산업 간 경계가 엷어지고 있는 시점에 식품, 이커머스, 소비재, 유통,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팅을 실무적으로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볼 수 있고 실무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강국현, KT Customer 부문장?사장 "사방에서 밀려오는 변화의 바람 속에서 마케터들에게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나아갈 방향의 단서를 제공하는 나침반 같은 책"-염선필, 애경케미칼 상무이사 "이론에 그치지 않고 바로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 마케팅 방법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마케팅 안내서. 팬데믹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한 깊은 고민과 통찰이 엿보인다."-유아름, 삼성SDI 상무이사 "현재의 마케팅 사례들과 트렌드를 명확히 분석해 포스트 코로나 이후 마케팅 방향을 제시해준 이 책을 추천합니다!"-이석호, 코마스인터랙티브 대표 코로나19는 일상생활은 물론 소비자의 소비 패턴과 기업 시스템 전반에 변화를 가져왔다. 코로나는 무엇을 바꿔 놓았을까?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마케팅 이슈는 무엇이며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포스트 코로나 마케팅, 실무자에게 길을 묻다》는 마케팅 실무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다섯 명의 저자가 뜻을 같이해 완성된 책이다. 철저히 실무자의 눈으로 2021년의 마케팅 트렌드를 돌아보고, 2022년에 더욱더 크게 변화할 다양한 트렌드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우리가 알고 있던 마케팅 방식, 그리고 소통하는 채널들로 그대로 돌아가면 될까? 다섯의 저자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구조를 만드는 전략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석학들은 세계 경제의 질서는 코로나 이전(B.C.; Before Corona)과 코로나 이후(A.C.; After Corona)로 구분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2020년 3월 뉴욕 타임즈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은 '역사의 새로운 경계 : 코로나 이전과 이후(Our New Historical Divide : B.C. and A.C.)'라는 칼럼에서 "코로나 이후 어떤 변화가 닥칠지 예견할 수 없지만, 세계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았던 것과는 무척이나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과 고객의 변화, 그리고 그것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으로 이어지려면, 기업은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